볼캡을 선물받았다 .마냥 선물받았다고 좋아할순없다 . 왜냐하면 이게 나에게 어울릴것인가 , 나에게 잘 맞을까? 싶은 생각이 먼저든다. 여러 볼캡을 도전해왔지만 본인의 머리가 일반인 치곤 좀 큰편이구나 를 깨닫고 볼캡은 손도안댄다. 초록창에 대두볼캡 검색하여 그 제품도 도전해봤지만 너무 대두를 의식해서인지 핏이별로다 볼캡은 특히나 핏이 생명이다. 핏. 핏. 핏 무조건 핏이다. 하지만 대가리가 크면 볼캡은 핏이안나니 손이잘안간다. 남자는 블랙이지 ㅋㅋ 는 장난이고 볼캡은 블루 , 블랙 두색상이 탑티어라고 생각한다.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 우알롱 볼캡 이쁘다 이쁘게 생겼다 . 저 저 얼핏보면 우X미 같이 생겼다. 모자 하나 오는데 박스포장 크.. 간지나긴해 무슨 비싼 신발오는줄 .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