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남자 의류] 제이엘브 머슬핏 카라티 4size

남자의 여름옷은 한계가 있다 .

 

온도는 계속올라가고 여름에 이쁘게 걸치고 꾸미고 하기엔 덥고 불편하고 

 

남자는몸을키워서 간단하게 반팔 입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다

 

그 반팔에 있어서 눈에들어 오던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카라티  

 

카라티는 가을 남자 뭐시기 하면서 여자들이 입지말라고 하던 남자옷중에 가끔나오고 하던 옷이지만 

 

개인적으로 몸이넓다는 가정하에 , 프레임이 넓다는 가정하에 , 몸의 쉐입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가정하에 이쁘다고 생각한다.

 

어떠한가 물론 가격이 개비싼건 맞다 . 

 

내가 저 옷을입으면 저 ifbb 프로의 실루엣이 나온다면 44만원 이였어도 샀다. 

 

하지만 눈을 낮추자 너튜브가 일반인의 운동한 몸의 기준을 너무나도 올려놨다 . 

 

각설하고 이곳저곳 찾아본후 해당 제품을 구매후 실착까지 해봤다.

참고로 본인은 183~85cm   83~87kg  일부러 제대로 안적었다 .

 

카라티 도착

 

포장지는 뭐 이쁘네 

껍데기는 어떻게 오던 상관없다 . 

내용물이 나와 맞는지 나에게필요한지 제대로온건지가 중요하지 

뭐 평범한 카라티 같아보인다

 

도착후 느낀점은  음 이것도 각인만 바꿔서파는 그렇고그런건가 싶었는데 

손으로 만져보니 엄청얇다. 

 

지금껏 카라티는 흔한 카라티특유의 빳빳함 통풍안되는 그런걸 상상햇는데 

이건좀 다르다 확실히 얇다 한여름에도 그래도 입을거같은데? 느낌

 

음

 

물가가 많이 올랐다 느낀다 

44000원의 거금의 카라티가 마감이 이게뭐고 ; 

입었을때는 확실히 얇은게 느껴지고 하늘하늘하다 하지만 기장이 너무길다 

 

 

 

 

움짤로 어떻게 넣어보려했는데 방법을 모르겠네 

 

본인의 핏은 이렇다 .

 

항상 객관적으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조금의 주관은 이정도면 나쁘지않다고생각한다. 

 

실제로 이렇게입었을때 여자들 반응도 좋았고 

 

제이엘브 카라티 구매할때 참고하면 좋을거같다.